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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인생 마우스 3종을 소개합니다. 게이밍마우스, 영상편집마우스, 하이브리드마우스, 그립감, 무게, 무한휠, FLOW, 클릭압

by 패니티비 2021.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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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패니입니다. 저는 하루 일과 중 저의 오른손에는 책상에 있는 동안은 거의 모든 시간을 마우스를 그립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키보드도 같은 제품이긴 하지만 일정한 글을 작성하거나 특정 사이트에 접속을 위해서나 검색을 하기 위할 때를 제외하고는 거의 마우스를 손에 그립 하면서 무엇인가를 찾고 검색하고 습득하는 과정을 계속적으로 반복하고 있는데요.

 

 

그에 마우스라는 제품은 소모품적인 하나의 사무용 제품이나 게이밍 기어가 아닌 저의 생산적인 활동이나 데스크에서 이루어지는 PC 환경에서는 가장 중요한 제품 일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에 마우스에 대한 많은 제품의 경험과 다양한 정보를 습득하면서 가장 최근에 보유하고 있는 마우스 제품 3개를 한번 소개할까 합니다.

우연찮게도 로지텍의 3가지 제품의 마우스인데요.

 

 

먼저 저와 가장 오랜 시간을 함께하면서 게임과 영상편집 정보검색에서 저에게 완벽한 만족감을 주고 있는 엄지 고무그립이 없어질 때까지 사용하고 있는

 

 

저의 인생 마우스인 로지텍 G502 hero 무선 마우스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 제품으로는 저의 스트레스를 날려주는 유희의 시간에 저에게 가장 만족감을 주고 있는 logitech g pro x superlight 화이트 마우스 제품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순수 영상 편집이나 정보검색에서 단연 최고의 효자 역할을 하고 있는 로지텍 mx master 3 마우스입니다.

 

 

이 세 가지 제품은 요즘 트렌드라고 한다면 로지텍 G Pro x superlight 화이트 제품이 베스트이겠지만 저의 데스크 환경에서는 게임 플레이가 30% 정보검색이 40% 영상편집이 30%의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각각의 역할 분담을 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정리하자면 게임 시는 1순위는 로지텍 g pro x superlight 화이트, 영상편집과 맥 OS에서의 1순위는 로지텍 mx master 3, 그리고 일반 정보검색이나 콘텐츠 감상 쇼핑 등 다양한 웹서핑에서 영상편집 게임등 하이브리드 형태의 로지텍 g502 hero 무선 마우스

 

 

로지텍 g502 hero 무선 마우스를 사용하면서 거처 간 마우스만 수십 대가 넘을 정도로 로지텍 g502 hero 무선 마우스를 대처할 제품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자주 발생되는 더블클릭 이슈도 없고 고장도 나지 않는 녀석이면서 지금은 3년 정도 사용하니 엄지손가락 쪽 고무그립이 마모되어서 없이 사용하고 있는데. 오히려 더 좋은 그립감을 느끼고 무게도 1g 정도이지만 더 가벼워져서 더 만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게임에서는 아무리 로지텍 g502 hero 무선 마우스 인생 마우스라고 할지라도 로지텍 g pro x superlight 화이트 이길자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영상편집에서는 단연 로지텍 mx master 3입니다. 솔직히 너무 크고 무거운 제품이라서 구매를 상당히 망설였던 제품이긴 하지만 이건 순수 게임 플레이에서 느낀 생각이지 영상 편집에서 마우스 사용 중 무게는 아무런 불편한 요소가 아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뭐 DPI를 대략 1700 정도 설정해서 사용하면 거의 움직임이 없을 정도의 힘을 가하게 되면 포인트가 움직이게 되니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마우스의 무게를 논하게 되는 것도 사실 게이밍 마우스의 발전에서 다시 말해 FPS 게임의 발전에서 게이밍 마우스가 고급화되면서 진화한 내용이지 사실 마우스는 묵직한 제품이 안정감이 더 있다고 생각하는 유저입니다. 하지만 저도 FPS 게임 시는 팜이 그립 형태로 DPI를 800으로 낮춰서 넓은 반경으로 움직이면서 게임 플레이를 하기 때문에 무게는 정말 큰 요소라고 생각하고 있는 유저입니다.

 

 

하지만 영상 편집에서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다시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로지텍 mx master 3 영상 편집에 매우 편안한 기능인 엄지손가락의 가로 스크롤이 존재합니다. 이 가로 스크롤을 맥에서 한번 맛 들이게 되면 다른 마우스를 못쓸 정도로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그뿐 아니라 락을 간 상태에서도 무한 휠이 작동하며라고 상태에서는 적정 수준에서 무한 휠이 움직이다 멈추지만 락을 풀면 정말 무한 휠을 제공합니다. 이는 정보검색 시나 웹툰 감상 등 다양한 부분의 웹서핑에서 한번 중독되면 빠져나올 수 없는 요소 중의 하나입니다.

 

 

아래 영상은 무한휠 부분부터 재생되는 영상이며 영상 더보기에는 타임라인이 있어서 원하는 부분만 감상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FLOW 이 기능은 같은 와이파이의 체제에서 다른 디바이스끼리 복사 붙여넣기가 가능한 기능인데요. 저는 윈도 OS와 맥 OS를 동시에 사용하는 유저이므로 이 기능 또한 한번 사용하면 빠져나올 수 없는 정말 편안한 기능입니다. 이는 같은 네트워크라고 하더라도 윈도 PC는 랜선으로 연결되어 있고 맥 OS는 와이퍼의 연결이면 FLOW 기능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같은 와이파이로 연결된 상태에서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뭐 요즘은 데스크톱 메인보드에 대부분 와이파이가 지원되는 제품이 많으며 와이파이가 지원되지 않으면 저가의 와이퍼 호환 제품을 구매하시면 간단히 해결됩니다.

이런 환경에서 맥 OS에서 파이널 컷으로 빠르게 커트 편집을 하고 맥 OS에서 더빙을 한 후 그 파일을 MOV로 추출한 후 데스크톱으로 별다른 이동 없이 그 파일을 맥 OS에서 로지텍 mx master 3의 FLOW 기능으로 바로 복사하고 마우스 포인트를 데스크톱으로 넘겨서 붙여넣기하면 끝입니다. 그럼 바로 프리미어 프로로 자막과 이펙트 효과를 작업하면 됩니다.

 

 

사실 모든 작업을 데스트탑 환경에서 프리미어 프로로 만 작업을 하면 되지만 맥 OS에서만 지원되는 매우 빠른 커트 편집과 다양한 파일을 하나로 묶어주는 부분과

특히 사운드 녹음에서는 맥 OS에서 조금 더 좋은 퀄리티를 보여주기 때문에 후 환경을 동시에 사용하는 유저가 꽤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에 이 로지텍 mx master 3의 지금까지 말씀드리는 FLOW 기능은 정말 꿀 기능입니다. 이게 지원 안 되면 파일 복사 뜨고 기다렸다가 다시 USB 연결하고 꼽고 다운로드하고 이게 움직임도 있고 중첩되면 피로도가 높이지는 것도 있지만 영상 편집 시는 집중도가 높아야 하고 잠시 초점이 흐려지면 아이디어 포인트를 놓치기 때문에 신속과 집중이 매우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이점에서 최상의 만족감을 주는 마우스입니다.

 

 

그럼 게임할 때만 로지텍 g pro x superlight 화이트 사용하고 나머지는 로지텍 mx master 3를 사용하면 되지 않나라고 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로지텍 g502 hero 무선 마우스는 호불호도 있는 마우스 이긴 하지만 저에게는 지금 시점에서는 최고의 마우스입니다. 먼저 비대칭의 그립감과 무한 휠의 지원입니다. 이는 뭐 상대적일 수 있는 요소이지만 그립감은 아직 로지텍 g502 hero 무선 마우스 보다 좋은 마우스는 찾아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하루 중 많은 시간을 마우스를 그립하고 있으면 그립감이 당연히 최고라고 생각되기 때문이며 이는 적응도 필요하지만 분명 자신에 맞는 제품이 있다고 생각하니

이건 발품 팔지 않으면 찾을 수 없는 인생 그립감입니다. ㅎㅎ 그리고 다양한 버튼 지원과 매우 낮으면 정확도가 높은 스위치입니다. 자 PC를 On 하면 바로 휠로 창 내리고 클릭해서 들어가고 아니면 뒤로 가기 해서 나오고 이걸 하루에 정말 많은 시간에 다들 이러고 있는데요. 이에 저의 손에는 아직 로지텍 g502 hero 무선 마우스가 최고입니다. 그래서 고무그립이 다 떨어진 상태에서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낮은 클릭 안의 스위치는 로지텍 g502 hero 무선 마우스를 한 7개월 정도 사용해야

길들여지므로 이걸 버릴 수 없는 중독성이 있는 마우스입니다.

 

 

아래영상은 클릭압 테스트 부터 재생되는 영상이며 영상 더보기에 타임라인이 있어서 원하는 부분만 감상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게임에서는 로지텍 g pro x superlight 화이트 디자인에서는 로지텍 g pro x superlight 화이트 가장 소중히 다루고 늘 닦아주는 마우스는 로지텍 g pro x superlight 화이트입니다. 왠지 모르게 자꾸 닦아 주고 있는 마우스입니다. ㅎㅎ

 

 

그리고 어쩌다 보니 로지텍 마우스만 사용하고 있는데요. G HUB의 단일성과 우수한 프로그램도 한몫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이 3가지 로지텍의 최고의 마우스 구성을 유지하고 내년에는 또 다른 브랜드의 베스트 3 마우스를 구성해서 다양한 경험을 할 예정입니다. 제가 준비한 저의 마우스 3종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그럼 여러분의 인생마우스는 무엇일까요?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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